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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농사라는 본업뿐 아니라 각종 사회활동으로 분주하다.
욕심이 많은 이 대표는 농업 관련 대학원 진학.우선 계획은 육묘장 경영이다.
전문 딸기 농업회사에도 근무하며 배웠습니다.빅데이터 스마트팜 활용도가 높은 작물이라는 점도 딸기를 선택한 이유다.육묘는 딸기를 모종 형태로 판매하는 것이다.
농장과 10분 거리의 숙소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최신 농업 추세 등 요즘 청중의 관심사에 맞춰 강연한다.
빨리 수확할 수 있는 작물이라 돈의 회전도 빠르다.
숙소 1층을 사무실로 쓰고 있다.상식선의 가족도 이러한데.
그때마다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치러봤자 누가 오는데요?라는 처음의 질문을 떠올린다.이 이야기를 하다 보면 사람들은 보건복지부 지침인 세 번째 경우에 의아함을 느낀다.
장례식이 끝나고 빈소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듣다 보면.그리고 오해는 질문을 부른다.